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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수술의 명가 KD 밝은안과 원장 김동섭 입니다.
안녕하세요?
상담하신 내용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어려운 경우입니다. 한눈에 시력이 많이 떨어져서 일부러 한눈으로만 주시하려는 메커니즘을 스스로 체득하신 것입니다. 외사시 환자에서 종종 볼 수있는 상황입니다. 외관상 티가 크게 나지 않으면 그냥 지내셔도 무방하지만 표시가 많이 난다면 한번 더 수술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재발의 가능성은 일반적인 사시보다 더 높다고 생각되는 상황입니다.
더 자세한 상담이나 진료 및 수술 문의는 전화 02-477-0117, 477-1733 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D 밝은안과
사시 전문 클리닉
원장 김동섭 (의학박사 사시전문의)
상담전화 (02) 471-0117, 477-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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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성외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