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시
고민 2006-09-25 19:35 467
   
선생님!
다시 한번 여쭐게요
가깝다면 당장이라도 가볼텐데...

한쪽 눈의 시력이 흐릿하고 뻑뻑하고, 시립니다.
불빛에서나 밖에서 더 불편하거든요.
그리고 복시라는걸 정확히 어느정돈지는 모르겠지만 다른쪽과 비교했을때 틀리고, 약간은 있는 것 같아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이대로 그냥 놔두면 더 나빠지지는 않을까요?

사회생활을 하는, 특히 미혼여성인 저로선 정말 삶의 의욕이 없네요
다시 한번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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