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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강동밝은안과 원장 김동섭
입니다.
안녕하세요?
상담하신 내용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6세된 따님이 간헐성외사시가 있군요. 간헐성외사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사시이며 흔히 빛에서 눈을 찡그리는 수명현상을 동반합니다
. 사시의 정도가 심하지 않고 시기능이 정상이라면 서둘러서 수술을
받으실 이유는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사시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동밝은안과
사시 전문 클리닉
원장 김동섭 (의학박사 사시전문의)
상담전화 (02) 471-0117, 47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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