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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주사는 사람이구여~~나이는 올해25입니다
전에는 몰랐었는데 인터넷 찾아보니깐 간헐성 외사시라더군요~~한
이삼전부터 그런증상이있었거든여~ 그래도 왼만큼 불편한거는
모르고살았습니다~병원에 3번 정도 갔는데 사시가 있는데 가운데로
모으는 힘이강하다고 수술 하지말라더군요~ 그런데 한두달전에
오른쪽 머리를 다쳤거든요~~4살짜리 조카가 뭣도 모르고 때리는 바
람에 그래서 그땐 몰랐는데 그때부터 머리가 엄청 아프고 눈도
엄청 아프더군요 그래서 어느날 거울을 봤는데 간헐성 외사시
가 아니라 항상성 외사시로 고정 되어버린것같습니다 친구들도
그냥 보기에는 잘모르겠다고 하고 제가 봐도 그다지 정도는 심하
지는 않는것 같기도 해요 제가 눈이 작은편도 그다지 큰편도 아
니거든요 근데 그이후로 눈을 크게 못뜨고 다녀요~크게 뜨면 확실
히 티가 나거든요 친구들은 똑같다고 하지만 제가 봤을땐 확실히
티가 납니다 그래서 수술하려고 안과를 갔었지만 수술은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저도 참고 그냥 살아볼려고 했지만
나이도 아직 젊은데 앞으로 이렇게 살것을 생각 하니 지금 앞이
캄캄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 을 돌다가 여기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봤을땐 그렇게 심한 외사시는 아니거든요~~이런 외사시도
수술이 가능 할까요? 가능하다면 수술비는 어느정도 드는지?답변 좀
부탁 드릴께요~ ckn2537@hanmail.net 제멜 주소 거든요~원장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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