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16살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처음 아들이 내사시라고 판정받은 것은 5살때이고요 안경으로 교정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좋아져서 안경안써도 된다고 하여 정기검진만 받고있던중 갑작스레 복시현상이 심해져서 수술를 하라고 잘한다는 병원을 소개받아 진료를 받고왔는데 수술비가 비급여라고 하더라고요 심사평가원에서 상담문의를 검색한결과 '10세이후의 사시환자 : 양안시력이 정상인 상태에서 발생한 사시는 복시와 혼란시로 인하여 일상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므로 급여대상으로함.이라고 나와있는데 먼저 진료받은 병원에서는 끝까지 비급여라고 하네요 정확한 답변이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희 아들은 축구선수입니다. 공이 두개로번져보여 훈련조차도 힘든상황이구요
|
상사시 질문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