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시전문 KD 밝은안과 원장 김동섭 입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으시고 저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시수술을 해드린 수많은 환자들 중에서 부모와 자제분들을 거의 같은 시기에 또는 몇년 간격으로 수술을 해드린 적은 종종 있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우연히 만난 경우는 저도 처음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엄마가 먼저 수술을 받으시고 그리고 청소년기의 아이가 수술을 또 받고...하여간 세월이 눈깜짝할 사이에 화살처럼 빨리 지나간 것을 실감합니다. 가족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KD밝은안과
사시전문 클리닉
원장 김동섭 (의학박사 사시전문의)
상담전화 (02) 471-0117, 477-1733
|
내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