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난 12. 3일 귀병원을 찾아 수술한 김용종입니다.
사실, 2006년 귀병원에서 사시수술을 처음으로 하여 그동안 괜찮아져
서 편안히 지냈습니다. 수술하기전에 원장님이 나중에 한번 더 추가 수
술이 필요할 수있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시간이 지날수록 약간
다시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어요...물론 처음보다는 정도가 약하지만...
그래서 용기를 내어 다시 전화를 했어요. 그래서 수술일자를 잡고
제주도에서 다시 서울로가서 정말 저렴하게 수술을 해주셨는데
진정으로 감사드려요..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충혈된 붓기가 조금씩 가라앉고 나아져 이제야 글을 쓰게 되네요...
원장선생님의 환자를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말씀과 모습 그리고 배려 해
주는 모습에서 여러가지를 배울수 있었어요,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들 특
히 김은영 간호사님은 수술 받기전부터 너무 친절히 안내해줘서
고마웠어요. 친절이 몸에 배어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무튼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이 나아졌고 행복합니다.
모두가 원장선생님 덕분입니다.
진정으로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
상담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