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원장님..



평상시에는 괜찮다가



어디한곳을 응시할때 사시처럼 변하면 그것도 사시인가요?



평상시엔 아무렇지않다가요.....



이런경우도있나요?



사진을찍어도 사시로 나오지않고



어느한곳을 응시해야만 사시가 되는것같아요...



어떻게해야하죠



제가 지금 26인데 20살까지때만해도 사시 이런거 모르다가



최근에 혼자 가만 응시하며 거울보다가 느끼게됬는데요



평상시엔 멀쩡하다 어디한곳을 오래 쳐다볼때 그렇게된다면



그럴경우엔 어떻게해야하나요





........





너무 두려워서;;



원장님 좀 답변좀 주셔요



인생에있어서 굉장히 중요한부분인데



이게뭔지 잘 모르겠어서....... 무섭고 답답하고 그러네요......